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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16
조회 :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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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문제해결을 위한 시국기도회와 국민운동 출범대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예장합동, 대신 등 각 교단 재개발위원회가 주축이 돼 준비하는 시국기도회는 1만 2천 여 교회가 쫓겨날 위기에 처한 가운데 현행 재개발정책의 개혁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재개발문제해결 시국기도회 24일 서울광장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는 최근 제12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정상운 성결대학교 총장을 선출했습니다. 정상운 신임회장은 소감에서 “각 신학대학이 신학적 지식 전달도 중요하지만 복음의 큰 틀 속에서 한국교회뿐 아니라 세계교회도 살리고 바로 세우는 책임을 느껴야 한다”며 “회원 신학대학이 바람직한 목회상을 제시하고 선교지향적 신학을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 신임회장 정상운 총장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16일 시각장애인 전통음악 예술단원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측은 “전통음악예술단으로 시각장애인의 음악적 능력향상과 전통음악 계승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합격자들은 전통음악예술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창덕궁, 덕수궁, 지방유적지 등에서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관현맹인 재현사업 시각장애인 전통음악예술단 한국 최초의 자생 선교단체인 GP선교회는 15일, 선교종합관 건축 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자의 밤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GP사역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와 성도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금 후원약정식과 함께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GP선교회는 현재 세계 31개 국가에 277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영혼의 구원을 위한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GP선교회 선교종합관 건축 후원의 밤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