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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09
조회 : 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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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은행 설립추진위원회는 8일 대구에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대봉교회 박희종 목사는 설교에서 "복지은행은 한국교회와 성도는 물론 소외이웃을 돌보는 선한 사마리아인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사회복지은행 설립준비위원장 강보영 목사는 "은행이 설립되면 개척교회들과 많은 성도들이 혜택을 보게 된다"며 한국교회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