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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08
조회 :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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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장로교회에서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TEE KOREA 주최로 ‘중부지역 TEE목회자 세미나’를 열고 있습니다. TEE란 ‘신학교육을 가서 한다’를 의미로 1963년 중미 과테말라 선교지에서 처음 적용됐으며 국내에서는 2005년부터 TEE KOREA에서 ‘TEE로 하는 소그룹 공동체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날 유성장로교회 류기열 목사는 “TEE를 적용한 지금의 목회현장은 은혜가 넘치고 있다”며 사례를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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