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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01
조회 :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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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 신년하례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설교를 맡은 미포교회 신상현 목사는 “울산 교회들이 연합해 주님의 사명을 함께 이루어가는 복된 2011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날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삼광전원교회 김성철목사를 선임해 울산 내 활동 중인 이단단체의 감시와 대책마련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