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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31
조회 : 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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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본유학생 복음전파를 위한 자스타 대회 ‘마이 프랜드 페스티벌’이 오는 2월 22일과 23일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진 국회의원과 일본 도이 류이치 의원 등이 참석하며, 한국 전통음악과 찬양콘서트, 한국음식 등을 선보입니다. 자스타 대표인 구드보라 선교사는 “한류를 따라 한국에 온 일본유학생들에게 행사는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본유학생 페스티벌’ 2월 22일 개최 기독연구원-느헤미야가 2011 신학캠프를 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로 세상보기, 신학과 일반학문이 이어질 때’를 주제로 진행된 2011 신학캠프는 일반학문을 전공한 기독인 학자들의 그동안의 연구를 신학자들과 깊이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사회학 장진호 교수, 과학분야에 서울대 우종학 교수 등이 발제를 맡았으며, 신학자로는 전성민 교수와 권연경 교수 등이 논찬자로 나섰습니다. 느헤미야 신학캠프, 일반학문과의 대화 광주성시화운동본부는 '여성단체지도자홀리클럽'을 발족했습니다. 담당 목사로 위임된 광주CCC 이종석 목사는 "주 안에서 이해와 협력의 교제가 우선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며 광주성시화에 큰 몫을 감당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성단체지도자홀리클럽은 광주중앙교회 윤숙일 권사가 회장으로 활동하며 소외가정 방문 봉사, 농어촌교회 활성화를 위한 목회자와의 협력 심방활동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광주성시화 ‘여성단체지도자홀리클럽’ 발족 무의탁 장애인 55명이 생활하고 있는 임마누엘집이 명절을 맞아 거여동과 오금동, 문정동 내 장애인과 독거노인을 초청해 ‘28회 사랑의 쌀 나눔잔치’를 열었습니다. 원장 김경식 목사는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이 추위는 물론 육신의 고통까지 물러가게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참석한 소외이웃에게는 식사와 쌀 20KG이 전달됐으며, 2월 중에는 재가노인 자녀들에게 장학금도 전달됩니다. 장애인시설 '임마누엘집' 소외이웃 설나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