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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8
조회 :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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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은행 설립 추진위원회는 27일, 지역 교계지도자를 초청해 사업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기침 총회장 윤태준 목사는 “복지은행은 경영주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소외계층을 돕는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추진위원장 강보영 목사는 복지은행의 설립취지를 설명하며 "한국교회가 감당하는 사회복지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도와 교회가 동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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