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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5
조회 : 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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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동교회 제9대 담임목사 취임예식이 예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기성 임원과 성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교를 맡은 기성 총회장 원팔연 목사는 “이상적인 교회가 되려면 목회자와 성도가 한 뜻이 돼 섬겨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예동교회 임재규 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주님의 참된 교회, 주님을 기쁘게 하는 영화로운 교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