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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4
조회 :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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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YWCA는 제29회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소망감리교회 이석순 목사는 “같은 마음과 같은 뜻을 품으라는 예수의 권면처럼 자신과 가족, 나라가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주 안에서 하나되자"고 전했습니다. 1982년 창립된 울산YWCA는 환경과 소비자, 여성 운동을 비롯해 청소년 인권센터 운영, 다문화 여성 일자리 마련을 위한 '레인보우 카페'를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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