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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21
조회 :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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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공보 창간 65주년 예배와 제12회 기독신춘문예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기독공보 이사장 예장통합 김정서 총회장은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달라”고 전했으며 국가조찬기도회 노승숙 회장 등이 축사에 나서 기독언론의 사명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기독신춘문예는 시, 소설 등 4개 부문 300편이 응모한 가운데 김윤희 외 6명이 수상했습니다. 기독공보 65주년 예배·기독신춘문예 시상 한기총 총회 참석차 한국에 온 일본복음동맹 임원단이 CTS를 방문했습니다. 일본 기독교TV로는 유일한 PBA방송 이사장 하라다 노리오 목사를 비롯한 임원진은 CTS의 제작환경을 둘러봤으며, CTS에 콘텐츠와 제작 등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CTS 감경철 회장은 “한·일 양국간 방송을 통한 복음전파가 원활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복음동맹 임원단, CTS 방문‧협력약속 사랑의교회 교수선교회와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는 4차 지식인선교세미나를 22일 사랑의교회에서 개최합니다. ‘탈근대주의 시대에 생각하는 지식인 선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지식인의 역할이 증대해 가는 시대에 교회는 어떻게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강사로 나섭니다. 지식인선교세미나, 22일 사랑의교회 개최 국내 최초 기독한문교재인 ‘성경보감’이 출판됐습니다. 21일 출판기념 감사예배에서 저자 박재성 국민대 교수는 “한자교육이 활발해지는 요즘 성경적 한문교재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성경보감은 정확한 성경지식을 바탕으로 말씀 안에서 복음을 제시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한국기독한문학회는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성경보감’도 곧 출간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 기독한문교재 ‘성경보감’ 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