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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07
조회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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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광주 8개 노회 협의회'는 광신대학교에서 2011년 신년하례회를 가졌습니다. 광주, 서광주, 호남, 전남제일노회 등 8개 노회 200여 명의 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순교회 윤정중 목사는 “주님과의 처음 사랑을 회복함으로 풍성히 열매 맺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기하성 광주지방회도 신년 하례예배를 갖고 "2011년 한해는 어두운 세상에 등대와 같은 역할을 감당하는 지방회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아울러,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도 2011년 신년하례회를 갖고 첫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광교협회장 송정용 목사는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시는 예수님 안에 거한다면 새 포도주와 같이 단맛을 내는 능력의 한 해가 될 수 있다"고 권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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