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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06
조회 :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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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 한국인이 세운 기독교대학들이 연합해 선교동원대회를 개최합니다. 6일 열린 간담회에서 범아시아·아프리카대학협의회 PAUA 즉 파우아는 “백여년 전 우리나라에 기독대학이 세워져 복음이 뿌리내렸듯 이제 한국인들이 복음이 들어가지 못하는 곳에 대학을 세워 영적지도자를 길러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교수와 교직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기독교 대학들에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제4차 범아시아 아프리카 대학 선교대회’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랑의교회에서 열립니다.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며 각 나라 대학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상담부스도 마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