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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06
조회 : 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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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찬기도회가 올해 첫 이사회를 갖고 신임부회장으로 대의그룹 회장 채의숭 장로, CTS 회장 감경철 장로 , 서울여대 총장 이광자 권사, 씨큐어넷 대표 김명규 이사를 각각 선임했습니다. 또 이사회에서 국가조찬기도회는 사회 이슈별 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국가기도의 날 제정을 위해 추후 논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국가조찬기도회 신임부회장 4인 선정 한국대학생선교회 CCC가 2011년을 맞아 캠퍼스 현장과 영적 운동 강화를 위해 사역 구조를 개편했습니다. 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통합과 소통,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해 국 체제에서 팀 구조로 바꿨으며, 부대표와 도 대표를 없애고 커뮤니티 사역을 강화하는 한편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CCC, 폭넓은 사역 위해 사역 구조 개편 故 옥한흠 목사가 생전 설립한 ‘옥한흠 장학회’가 제6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오는 8일 사랑의교회에서 개최합니다. 올해 제6기 장학생으로는 응모자 375명중 81명이 선발됐습니다. ‘옥한흠 장학회’는 매년 사랑의교회 내 재정 사정이 어려운 교우와 장애우, 청소년과 대학생 등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한국교회와 사회는 물론 세계교회와 인류사회에 널리 공헌할 인재를 길러내고 있습니다. ‘옥한흠 장학회’ 제6기 장학증서 수여식 예장합동 대구지역장로회연합회는 5일 2011년 신년교례회를 열었습니다. 7개 노회 300여명 장로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황금교회 박무용 목사는 “대구가 영적전쟁에 승리하기 위해선 교회가 복음으로 무장하는 것은 물론 연합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와 대구성시화와 연합회를 위한 특별기도가 진행됐습니다. 예장합동 대구지역장로회연합회 신년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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