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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05
조회 :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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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엘로힘장로교회는 3일부터 6일까지 지역목회자와 성도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척 및 미자립교회 목회자부부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권오익 목사는 강의에서 “사명을 받고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았던 요나는 결국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며 “요나와 같이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의 뜻을 앞세워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맑은샘교회 변권능 목사, 잘되는교회 신경식 목사, 시냇가의 심은 교회 김성한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