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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04
조회 : 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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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산에서 개최될 ‘WCC 10차 총회’를 위한 국내준비위원회 구성이 1월 중순경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WCC 회원교단과 교회협 총무, WCC 중앙위원과 비회원교단들은 오는 8일 준비위 구성을 위한 기획위원회를 갖고, 조직도 구성과 인선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한 1월 중순까지 준비위 구성을 마무리하는 대로 오는 2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중앙위 때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WCC 10차 총회 한국준비위’ 곧 마무리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역대 회장으로 구성된 한국기독교부흥지도자회가 지난 연말 정기총회를 갖고 새 대표회장에 배동윤목사를 선출했습니다. 배 대표회장은 “평균 30년 이상 활동해온 원로들이지만 복음에 대한 열정은 아직 뜨겁다”며 “민족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기부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부흥사 선교단체로 한국교회 부흥운동과 선교 사역에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부흥지도자회 신임대표회장 배동윤 목사 나사렛대 오웬스국제관이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최우수등급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는 초,중,고교와 대학을 합쳐 학교로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증을 받은 사례입니다. 나사렛대오웬스국제관은 정문에서 출입구까지의 보행로를 정비해 몸이 불편한 학생들과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나사렛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최우수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이 서울 회현동 성도교회로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1973년부터 시작된 화요모임은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한국교회의 예배와 회복을 위해 찬양과 중보기도를 드리는 집회로, 교파를 초월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전단 화요모임, 성도교회로 장소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