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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28
조회 :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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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림교회 사회사업위원회가 서울시 내 결손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10년째인 소년소녀가장 후원행사에서 광림교회 기획운영국 황웅식 목사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는 것이 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이라며 사랑실천을 당부했습니다. 강남구와 강동구, 성동구 내 초,중,고교 학생들 310명이 초청된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식사, 선물 증정에 이어 뮤지컬 관람 등 문화체험이 진행됐습니다. 광림교회는 앞으로도 분기별 지체장애인 물품 지원, 홀사모와 미자립교회 지원 프로그램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도와 후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