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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27
조회 :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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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희망봉사단, 구세군대한본영, 예장통합 사회봉사부 등 기독교단체들이 연합으로 준비한 ‘이웃과 함께하는 2010 거리의 성탄예배’가 24일 지하철 대구역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대구경북사회선교협의회장 김제민 목사는 설교에서 “성탄의 기쁨이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제적 한파로 길거리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이웃을 위해 약 400인분의 간식과 내의 등 생필품이 전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