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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17
조회 : 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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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임마누엘 세계선교협의회가 창립됐습니다. 임마누엘 세계선교협의회는 선교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범교단적 선교네트워크를 구성하고자 조직된 것으로 충현교회 신성종 원로목사가 총재를, 최진석 목사가 대표회장을 맡았습니다. 17일 열린 창립예배에는 정근모 박사, 김경래 장로 등이 참석해 “선교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관이 되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재단법인 임마누엘세계선교협의회 창립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제41차 정기총회'가 16일 성광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0년 사업과 회계에 대한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총회 회칙에 따라 신임 총회장에는 성광교회 장철희 목사가, 상임회장에는 신성중앙교회 배영섭 목사가 선출됐습니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2011년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의 확대 등 지역사회 돕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제41차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 영산 조용기 목사의 삶과 목회 인생을 다룬 창작 뮤지컬 '꿈꾸는 사람'이 여의도 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140여명의 합창단과 배우들이 어우러진 오라토리오로 꾸며진 '꿈꾸는 사람'은 폐병의 시한부 인생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세계선교에 힘쓰는 조용기 목사를 총 9장으로 그려냈습니다. 뮤지컬의 극적인 요소와 합창적 요소를 가미한 국내 최초의 공연으로 주목 받은 '꿈꾸는 사람'은 18일까지 계속됩니다. 뮤지컬 '꿈꾸는 사람' 17-18일 공연 감리교신학대학교는 ‘감신 사랑의 밤 음악회’를 16일 개최했습니다. 창학 123주년 기념과 100억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에는 졸업생과 재학생 3백여 명이 참석해, 감신대 발전과 인재양성 후원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습니다. ‘감신 사랑의 밤 음악회’에는 라루체 합창단과 주한 대사부인 합창단 등이 참여해 다양한 성가곡을 선보였습니다. 감신대 ‘감신 사랑의 밤’ 음악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