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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1
조회 :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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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서샬롬 선교사를 중심으로 결성된 ‘더불어밴드’가 예배 중 공연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중가요를 복음성가로 개사해 무대를 펼치고 있는 더불어밴드는 28일 부천길교회에서 열린 공연에서 사랑의 미로, 영일만 친구 등 대중의 귀에 익숙한 멜로디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사를 담아 성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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