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08
조회 : 1,565
|
직장에서 은퇴했거나 은퇴를 고려중인 실버세대 성도들에게 세계선교의 비전을 심어주는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실버선교훈련원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실버선교의 비전과 소명’, ‘후반기 인생 경영’ 등의 내용으로 1주일간 진행되며,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목사, 이시영 전 UN대사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실버선교훈련원 정운길 선교사는 “40대에서 80대까지의 실버선교사들에게는 리더를 돕는 헬퍼십이 가장 중요하다”며 “선교지의 리더를 온전히 세우는 섬김의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훈련원은 이번 세미나에 이어 7박8일의 선교지 탐방과 인턴십 등 훈련생들이 각 교회에서 선교사 파송을 받을 때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