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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01
조회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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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성도와 교회가 출자해 설립하는 기독교 최초의 금융기관인 한국사회복지금융 설립대회가 엄신형 목사, 지덕목사, 강보영 목사 등교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장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기독교사회복지은행은 은행대출이 어려운 미자립교회의 건축비 지원과 저소득층 저금리 대출, 원로목회자 생활보조금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기독교 최초 ‘한국사회복지금융’ 설립대회 예장합동 총회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출마를 위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동권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한기총을 위해 봉사할 시기임을 깨닫고 사명감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기독교시민운동중앙협의회의 추천으로 출마하게 됐으며, 같은 교단 후보인 길자연 목사와의 경쟁에 대해 크게 우려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예장합동 김동권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출마 제3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한 NGO, 브레드 미니스트리스가 31일 출범과 함께 비전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예배에서 해오름교회 최낙중 목사는 “작은 나눔이 복음과 함께 전해지면 예수정신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전했고, 대표이사 최낙규 목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한 생명을 구원할 수 있도록 생명의 빵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캄보디아 내 학교설립을 위해 부지를 지원해 준 몽리티 상원의원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브레드 미니스트리스 출범 및 비전선포식 국제와이즈멘 제50차 대구지방대회가 '와이즈멘의 행복만들기‘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대구지방총재 신대종 대회장은 "대구는 50년간 한국와이즈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했다“며 ”앞으로의 50년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YMCA를 위한 봉사클럽이며 범세계적 크리스천 우호단체인 국제와이즈멘 대구지방회는 이날 난치병 학생돕기와 불우이웃 개안수술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국제와이즈멘 제50차 대구지방대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