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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29
조회 :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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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중앙교회는시각장애인의 개안수술을 돕기 위한 '사랑의 자선바자회'를 열었습니다. 1981년부터 30년간 이어온 '사랑의 자선바자회'로 시각장애인 2,400여명의 개안수술비 8억원이 지원됐습니다. 정성훈 목사 / 부산 동래중앙교회 한편, 동래중앙교회 박물관에선 한, 호 선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