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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18
조회 :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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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천안아산 25기 아버지학교가 천안중앙교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천안아산지부 윤마태 지도목사는 “가정의 목자인 아버지가 바로 설 때 나라와 민족이 바로 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한국의 아버지학교를 배우기 위해 중국 연길 아버지학교가 스텝으로 참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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