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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01
조회 :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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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목회정보정책연구소가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교회’를 주제로 ‘2011년 신년목회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예장통합 김정서 총회장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서는 신앙의 대 잇기가 필요하다"며 세대 맞춤형 목회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목회와 리더십’, ‘영성과 공동체’ 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공연과 영성축제를 통한 문화선교 목회가 소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