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01
조회 : 2,171
|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이 30일, 반개방형 정신과 병동 ‘해마루’를 개소했습니다.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은 "새롭게 조성된 자연친화적 병동 해마루가 상처 받은 영혼의 근원적 치유를 이끌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해마루’는 기존의 정신과 병동이 갖고 있던 폐쇄적인 시스템을 버리고 햇살이 함께하는 그린정원과 재활치료실, 휴게실 등으로 환자의 불안감을 최소화하는 등 열린 공간을 통해 전인적 치유가 가능한 신개념 정신병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