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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22
조회 :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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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는 21일 천안시 목천읍 ‘희망의 마을’에서 ‘2010 사랑의 집짓기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지역인사와 자원봉사자, 예비입주가정이 참석한 자리에서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이순목사는 “천안아산지회는 국내 뿐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는 지회가 됐다”며 “앞으로 충남도청과 자원봉사자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가로 말했습니다. 2004년부터 매해 공사를 진행해 현재 72세대가 생활하고 있는 희망의 마을은, 주택 12세대와 마을회관, 놀이터 등 6차 신축공사외에도 오는 2012년까지 모두 112세대를 신축해 600명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천안아산 해비타트 2010 ‘희망의 마을’ 기공식 // 21일 / 천안시목천읍 “충남도청 등과 더욱 협력할 것” 주택 12세대, 마을회관, 놀이터 건축 CTS중부방송 영상취재 박대훈, 배태운 영상편집 이명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