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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15
조회 :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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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회연구원이 전국의 목회자를 대상으로 ‘치유와 목회의 새 패러다임’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14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21세기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전인적 치유 목회를 통해 성도들의 삶과 가정, 신앙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등이 집중 논의됩니다. 광림교회 원로목사 김선도 감독은 “목회자 가정을 치유하고, 교인들의 상처가 회복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INT) 김선도 감독 / 광림교회 원로목사 주강사로는 김선도 감독을 비롯해 플러신학교 겸임교수인 피터 강 교수 등이 참석하며, 대화법과 의사소통, 목회자 부부의 영성 관리와 건강한 목회자상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됩니다. ‘치유와 목회 새 패러다임’ 세미나 // 14 - 16일 / 광림수도원 “상처 회복의 기회 돼야” INT) 김선도 감독 / 광림교회 원로목사 영상취재 최병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