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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2-09
조회 :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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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는 교회건축을 준비하는 목회자와 관계자들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제1회 교회건축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문화센터로서의 교회와 재개발교회 협상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야긴건축사와 삼양건설산업 대표 등 건축과 디자인 음향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합리적이고 현대적인 교회 건축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했습니다. 야긴건축사 최두길 대표는 “현재 한국교회는 예배공간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나치게 크고, 이는 교회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는 교회공간을 문화와 구제, 청소년과 노인공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건축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CTS는 앞으로도 기독교건축 전반에 걸쳐 실력 있고 믿을 수 있는 협력사들을 통해 안전하고 바른 교회건축 정보와 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CTS, 제1회 교회건축 세미나 개최 / CTS 컨벤션홀 건축·디자인·음향 전문가, 합리적 건축 강의 “디지털 시대, 교회 다양한 공간활용 필요” 영상취재 김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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